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는 6월 16일 전국에서 모인 가축 사육업자 90명을 대상으로 축종별 가축사육단계 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 HACCP)에 대한 교육을 축산물 HACCP 기준원과 연계하여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성황리에 실시하였다.
HACCP이란 가축의 사육·도축·가공·포장·유통의 전과정에서 축산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이러한 위해 요소를 방지· 제거하거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중요관리점을 설정 하여 과학적· 체계적으로 중점관리 하는 사전 위해관리 기법으로 축산물 및 축산물 가공식품의 판매, 수출에 있어서 위생의 척도가 되는 제도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HACCP의 개념, HACCP의 7원칙 12절차, 축종별 가축 사육 단계별 평가기준 해설과 HACCP 지정, 정기심사 절차 등에 대해서 교육하였고 참석한 농가들로 부터 HACCP 기준에 맞는 농장시설과 위생관리, HACCP 인증절차등에 대해 심도있는 문의가 이어지는등 HACCP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에 참석한 황형연 농가는 “먼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HACCP을 체감하고 HACCP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HACCP 인증을 받기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가축사육 농가에 대한 HACCP 교육에 관내 가축사육업 농가들의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어 남원의 축산업이 한차원 더 발전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사육 농가를 위한 HACCP 특별교육은 앞으로 2회 더 실시되며 축산물 HACCP 기준원(www.ihaccp.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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