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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남긴 잿더미에 희망을 심다

[거창타임뉴스=류희철기자] 주상면(면장 박광용)은 지난 3일 오류동마을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본격화 되었다.

오류동마을(이장 이준화)은 5일 주민긴급회의를 거쳐 가구별 3만원씩 성금하기로 결정하고 60만원의 모금액을 전달했으며, 주상면 기경회에서도 갑계회원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30만원의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오류동마을은 거창군에서 범군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림1004’ 운동에도 동참하는 등 주민의 결속력과 이웃사랑의 정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주상면에서는 적십자구호품과 이불, 전기장판,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면민 전체가 하나 되어 희망을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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