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親건강 환경 조성- 건강한 일터, 행복한 삶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창원시 건강관리실이 개소 이후 월 평균 500여 명이 주기적인 검사와 건강 상담을 받는 등 직원 이용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와 과도한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건강을 체계적․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직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 11월 본청 4층에 건강관리실을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건강관리실에서는 간단한 외과적 응급치료와 비상 상비약이 제공되고 있을 뿐 아니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비만 관리를 위한 체성분 분석검사 장비 등을 갖추고 있어 직원들의 건강체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창원시는 기초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2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1대1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EAP서비스(직원 지원프로그램)를 매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전화 및 E-mail상담 추가와 5개 구청 순회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청 및 읍면동 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 감소와 개인고충해결 향상에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공무원을 하면서 일과 가정 양립에 대한 갈등과 어려움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1:1 상담과 치료는 심리적 안정과 정신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 직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건강관리실에서는 구청 직원들의 올바른 건강행태를 유도 및 각종 생활습관병에 대한 사전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협회와 함께 매달 1회씩 구청별 순회 건강체험터 운영 사업하고 있으며, 시청에서는 복부내장지방 검사 등을 통한 개인별 운동의 종류와 관리방법을 제시하는 ‘지피지기! 내 몸 알기’ 및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자신의 건강에 자신 있던 한 직원은 “‘지피지기, 내 몸 알기’ 사업을 통해 몸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늦지 않게 병원을 찾아 다행이었다”면서 “직장 내 건강관리실에서 주기적 검사와 건강 상담으로 개인별 맞춤형 혈압, 혈당관리가 가능해 시간적․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며 건강관리실의 지속적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경배 창원시 인사조직과장은 “직원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하고, 대민서비스가 좋아져 시민도 행복해 진다”며 “직원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추가 장비 확보와 서비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