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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대기업... 신규 투자협의차 창원 방문

도시첨단산단 등 둘러보고 박완수 시장과 환담





[경남=타임뉴스] 유종태 기자 =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인 일본 덴소그룹 본사의 투자책임관 일행이 투자협의차 창원시를 방문했다.



18일 오전 덴소그룹 본사 투자책임관인 무라까미 상무와 시무라 과장이 창원시를 방문해 박완수 창원시장을 접견하고 신규 공장투자와 관련해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덴소그룹의 한국내 자회사인 덴소풍성전자(주) 김경섭 사장과 스기우라 부사장, 안창섭 이사, 이춘경 부장도 함께했다.



이날 덴소그룹 일행을 맞은 박완수 시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남문지구와 마산합포구에 있는 지능형 홈산업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소개하고 창원에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수 시장은 “창원이 일본과 가깝다. 창원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덴소그룹에서 중요한 결단을 하시면 행정적으로나 토지용계획 등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다해서 덴소가 입지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말했다.



이에 덴소그룹 무라까미 상무는 “오늘 본 단지는 토지의 형태나 교통망이 좋았다. 일본 본사에 돌아가 의사결정 절차를 거치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덴소그룹 일행은 박완수 시장 접견에 앞서 이날 오전 신규 공장신설 부지를 물색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남문지구와 마산합포구 우산동의 도시첨단산업단지 현지를 시찰했다.



이번 덴소그룹 투자책임관 일행의 창원 방문은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는 창원시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한편, 덴소그룹은 한국 창원에 덴소풍성전자(주)를 비롯해 전 세계에 187개사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생산기업이다. 2009년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매출 기준 271위. 2011년 매출 기준 자동차 부품회사로서는 세계 2위를 기록했다. 창원에는 한국본사인 덴소풍성전자(주)가 창원공단 내에 있으며 지난 7월 3일 창립된 창원시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회사이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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