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타임뉴스]웅양면(면장 이종연)에서는 4월 26일(화) 우랑마을 주민, 기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지사장 이영식)와 흰대미산 기슭에 위치한 청정지역 우랑마을(이장 김태열)과 1사1촌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성황리에 치러진 자매결연 행사에는 가을 풍년을 예상하듯, 가뭄을 해갈하는 봄비가 행사내내 내려 1사1촌의 자매결연에 대한 필요성을 서로 공감한 결과라고 서로가 입을 모았다.
우랑마을 김태열 이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검증받도록 항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 이영식 지사장은 자매결연 체결에 대해 기쁨의 소감과 함께, 자사 홈페이지 등 네트워크망을 통해 우랑마을을 적극 소개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매 등 마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자매결연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자매결연이 될 수 있도록 농사철의 일손 돕기 등도 수시로 지원하기로 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옛말처럼 풍년을 알리는 촉촉한 봄비에 부응하듯 참석자들에게 알찬 기대를 가지게 했던 뜻 깊은 이날행사에서, 이종연 웅양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우랑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창지사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됨으로써 상호 우호증진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1사1촌 협약의 많은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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