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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청=타임뉴스]오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열리는 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는 대장금 한방무료체험행사, 기(氣) 체험 치유센터, 약초 도깨비 창작 경연대회 등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확대된다.



동의보감과 함께하는 대장금 한방무료체험행사



한방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동의보감촌에서는 대장금 한방무료체험행사가 운영된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방의료관광협회(대표 이은미)가 주관, 산청 차탄 농공단지내 흥농기업(주)이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한방에 대한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호기심을 한방의료 관광객 유치 확대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한류드라마 대장금에 소개된 한국의 전통문화와 우수 한방 의료를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대장금 고전복식을 입은 2명의 한의사와 의료진이 무료 한방상담, 침∙부항∙한방약 처방 등 간단한 한방치료, 상담 후 체질개선 대장금 한방차 시음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건강과 함께하는 기(氣) 체험 치유센터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보고 기(氣)로서 건강을 치유할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동의보감촌 내에는 기(氣) 체험 치유센터를 운영한다.



기(氣) 체험 치유센터는 전남 남부대학교 대체의학과 홍성균 교수를 비롯한 기(氣) 치유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기(氣) 치유 체험, 명상치유, 춤 치유 등 현대인의 심신 수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앞두고 운영되는 기(氣) 치유 프로그램은 한방의 고장이자 한의학의 고장인 산청의 테마 중 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축제보다 건강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도 함께하는 한방약초축제, 약초 도깨비 창작 경연대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동안 전래 한방약초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한 약초 도깨비 창작 경연대회가 처음 선을 보인다.



약초 도깨비 창작 경연대회는 약초도깨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창작동화 구연대회로,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5곳에서 8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치르게 된다.



이야기의 주제는 참가팀들이 한방약초에 대한 내용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준비하며, 팀별 참가인원이나 나이 제한 없이 모두 참가할 수 있다.



동화구연대회 발표 자료는 추후 책으로 발간 보관할 계획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학생들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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