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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면, 상시고용인력센터 활기찬 첫 출발

[거창=타임뉴스]지난 3월 28일(월) 가북면 연곡마을 김영규씨 감자밭에서 면사무소 상시고용인력지원센터에서 알선한 인력에 의하여 봄감자 식재가 이루어졌다고 가북면(면장 이응록)은 전했다.



매년 봄감자 식재시기에 일손을 구하는 것에 근심이 많던 김영규씨는 상시고용인력센터의 알선을 통하여 단번에 인력난를 해결할 수 있어 큰 걱정거리를 덜었다고 밝혔다.



농가의 상당히 좋은 반응, 앞으로 큰 역할 기대! -



상시고용인력센터는 농가에서 필요한 인력을 3~5일전에 읍․면 산업경제담당에 인력알선을 신청하면 면에서는 인력을 농가에 매칭하고 근무시간, 노임단가, 중식제공, 출퇴근 등 근로조건은 농가와 참여자간의 협의를 통하여 결정하게 된다.



「인력신청(농가) ⇒ 알선(읍면) ⇒ 농 작업참여」



농촌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함을 물론 연중 일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하여 시행하는 상시고용인력지원센터는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하기 위한 이홍기 거창군수의 공약사업이다.



또한 상시고용인력센터 운영에 실적이 있는 참여자는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선발시 가산점이 부여되어 서로 WIN-WIN하는 제도로 참여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북면은 상시고용인력센터 활성화를 위하여 이장회의 등 각 기관단체 회의 때마다 적극적인 홍보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 일손부족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고용인력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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