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최근 식재료 원가 인상으로 생필품 가격 등 물가가 급등하여 서민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식품기부 후원자가 크게 감소 될 것이라는 우려 가운데 식품기부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정을 주고 있다.
김해시 삼계동에 소재한 (주)영유통(대표 황달연)은 김해시 푸드마켓 및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김치 600㎏을 3.23일 김해시에 기탁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3.14일 김해시 부원동에 소재한 대가야 공연기획(주)(대표 황성훈)은 김해시 푸드마켓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짜리 100포를 김해시에 기탁한 바 있으며, 인제대학교 관계자는(총장 이원로) 5.25 ~ 5.27 개최하는 교내 축제 행사 절감 예산으로 20㎏ 쌀 300포를 구입하여 행사 기간 중에 김해시에 기탁하여
푸드마켓에 기부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고 전했다.
2009.6.22 개점한 김해시 푸드마켓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이용자(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가 직접 마켓을 방문하여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는 편의점 형태의 무료 나눔 공간으로 주식류, 부식류, 식재료, 간식류 등 185종을 후원자로부터 기부 받아 매장 내 진열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후원을 아끼지 않는 따뜻한 이웃이 있어 항상 감사하며, 푸드마켓에서는 후원금 및 기부식품을 연중 접수하고 있음 으로 후원을 희망 할 경우 김해시 주민생활지원과(☎330-6711) 또는 김해시 푸드마켓(☎328-1377)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