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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장단 한 자리에 모였네

[남해=타임뉴스]이장회의가 아닌 시간, 남해읍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앉았다.



마을의 대소사를 신경 쓰고 본업에 충실하기도 바쁜 분들이 모인 것은 21일부터 진행되는 정보화교육을 받기 위해서다.



현재까지 군이 실시했던 정보화교육은 신규이장들이 대상이었으나, 남해읍에서는 최근의 정보화 열기에 동참하고, 주민들의 정보화교육 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모든 이장들이 이번 교육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남해읍 이은태 이장단장은 “컴맹 없는 남해 만들기를 위해서는 마을 이장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활용 능력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정보화를 선도하는 정보화 이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달 28일부터 마을과 행정의 정보를 쉽게 공유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에 개설한 ‘이장사랑방’은 남해읍 이장들의 적극적인 활용에 힘입어 새로운 IT 행정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남해읍 이장들의 사례를 면에도 전파해 이장사랑방이 행정과 이장 사이에 따뜻한 가교 역할을 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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