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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제역 설 명절 마지막 승부

[김해=타임뉴스]

경남도는 지난 1월24일 시작한 구제역 신고가 모두7건으로 6건이 양성판정을 받아 돼지26,408두 소 3두가 살처분 된 가운데 설연휴 마지막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30일 김해시 주촌면의 사육 농가에서 접수된 9건의 구제역 신고 접수건에 대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4건이 양성으로 판정났다고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구제역이 신고된 지역은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한 곳으로 김해 주촌면에서 지난 24일 첫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내려진 후 지금까지 모두 6농가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 29일까지 돼지 72만7천400마리분의 백신을 추가로 공급받아 30일 접종을 서두르고 있다.

이로써 도내서 사육되는 37만6천마리의 소와 122만1천마리의 돼지에 대해 모두 1차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일 30일 주촌면 2농가돼지 2,367두 한림면 1농가 돼지1두 1월 31일 살처분계획 2,956두 주촌면 1농가 한림면 1농가로 계획되 있다.



한편 김해시는 최대한의 인력 행정력을 동원해 구제역과의 마지막 승부를 걸고 있다.



1월31일 은 사후관리반 69명(공무원 34, 군인 35) 이동초소반 344명(공무원 167, 군경 33, 기타 144) 살처분반 113명(공무원35(주촌20, 한림15), 군인 60(주촌30, 한림30), 수의사 외 18) 이 투입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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