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시민이 시장’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시민적 관심을 가일층 촉발시킨 이 후보는 주말인 16일 오전에는 산동면, 원평동 중앙시장과 광평초등학교에서 열린 상생클럽 한마음 체육대회를 찾아 민심 끌어안기에 올인 했다.
이어 오후에는 금오산과 대형마트 등지를 돌며 시민들과 아이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는 등 친서민 시장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특히, 전통시장을 방문한 이 후보는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을 울린 것은 동영상을 통해 눈물로 생존권을 하소연한 전통시장의 아주머님”이었다면서 “뿌리가 건실하지 않는 나무는 결국 머지않아 고사되듯 서민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자영업자들의 눈물이 현실을 딛고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의 개소식 동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접속 순위에서 역대 실시한 개소식 중 4위에 랭크됐다고 선대위측이 16일 밝혔다.
선대위 측에 따르면 1위는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며, 2위 김을동 후보, 3위 송호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이재웅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동영상이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5위는 문재인 후보, 6위 심상정 후보, 7위 포항 남 울릉 국회의원 재선거 서장은 예비후보, 8위 이재만 대구 시장 예비후보, 9위는 홍사덕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었다고 덧붙였다.
선대위 측 관계자는 “이 후보의 홈페이지가 방문자 폭주로 인해 한 때, 접속이 불가능하면서 문의전화가 많이 걸려왔다”고 밝히고 “3월에만 1만2천명 정도가 방문했고, 개소식 이후 방문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시민이 시장 시대를 갈망하는 시민들이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반증이 아니냐”면서 “가슴으로부터 사랑과 격려를 보내 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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