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발생의 50% 이상이 봄철에 발생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3월중순부터 4월말까지는 강풍과 함께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일년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맞아 구미시에서는 한건의 산불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감시원 대표 선서와 부시장 훈시 그리고 산불예방 및 진화에 대한 교육을 마지막으로 발대식을 마쳤다.
구미시에서는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산불감시원 30명 추가 배치 및 야간 순찰조를 운영하고 시산하 전직원을 읍면동별 담당구역에 배치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며 시민들이 산에 갈 때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산불예방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각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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