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백두산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는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지만 수급자 선정 기준 초과 등의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소외 계층을 돕고자 2012년 4월부터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갑작스런 사고 및 질병으로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가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가 곤란한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타 민간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은 읍면 복지담당이나 군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지원담당(희망복지지원단)에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2013년에는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240여가구의 어려운 사람들이 의료비ㆍ생계비 등 2억 5천여만을 지원 받았다.
특히 3월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집중 조사기간으로 영덕군에서는 도움을 받지 못해 불미스런 일을 선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한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이 힘을 합쳐 빈틈없는 조사를 통해 대상자 발굴에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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