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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점촌 미용실 강도사건 용의자 수배

범인은 반소매에 운동화 청바지를 입었으며 나이는 20-30대로 추정되며 오른팔에 문신이 있다.


[영주=타임뉴스] 문경․영주경찰서는 지난 5월9일 12시경 문경시 점촌동 미용실과 영주시 영주1동 미용실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손님을 가장하여 여성이 운영하는 미용실에 침입,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한 후 귀금속과 현금 등 350만원 상당을 강취한 것으로 확인됬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진술과 주변 CCTV를 분석하여 범행 수법이 같고 동일한 옷을 착용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5. 7. 17:00경 경산시 중방동 소재 주택에 침입하여 1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강취한 사건의 용의자와도 인상착의가 같아 모두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소매 붉은 색), 청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파마형 윗머리와 오른팔에 문신, 왼팔에 흉터가 있는 20~30대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주민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는 한편, 미용실 등 여성 혼자 근무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문경, 영주시경찰서는 법인이 담겨진 CCTV화면을 켑쳐해 보도자료을 통해 배포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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