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안면 새마을회 사랑나눔 실천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숙)에서는 12월 19일 올 가을 휴경지 경작으로 수확한 쌀 34포대(1포대 20kg)를 관내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불우이웃 34세대(각 1포대)를 방문하여 전달하여 주고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로 격려하여 주었다.




이번에 수확한 쌀은 이안면 대현리 695-4번지에서 1,852㎡의 휴경지를 임대하여 새마을 회원들이 공동으로 벼를 재배 하였으며 긴 장마와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하여 경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회원들의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예상보다 많은 쌀을 수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연말연시 고향을 찾아오는 많은 출향인사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양범4거리 주변의 대대적 환경정비를 실시하였으며, 면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임진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이안면 지산리 대가산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이상숙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갈등과 반목 개인주의로 점점 사라져가는 지역의 훈훈한 인심을 되살리고 따듯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분위기 조성에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나마 매년 환경보호 활동과 봉사활동 등 아름다운 이안 가꾸기와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