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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보안협력위원회 연말총회 가져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에서는 2011. 12. 15(목). 17:00 경찰서 소백마루에서 각 과장, 보안협력위원 24명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보안협력위원회 연말 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발전과 북한이탈주민 보호활동에 기여한 석국원(61세), 노진기(59세) 위원이 각각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수 받았으며, 2011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결산과 새해에 추진할 시책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올 한해 영주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우리지역 6개병원과 의료협약을 맺고 의료비 20% 감면혜택을 주고, 영주미용학원, 영주컴퓨터학원과도 협약을 맺고 수강료를 비롯한 모든 비용을 무료지원하고 있으며, 영주시 목욕협회와도 MOU 체결을 맺고 영주지역 22개 목욕시설에 대하여 무료이용하고 있다







또한 영주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의지와 받은 만큼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명으로 북한이탈주민 봉사단을 구성, 무료급식센타에서 무료배식, 도시락 배달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목욕시키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김광수 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무작정 도와주는 것은 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이 스스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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