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위원회 발전과 북한이탈주민 보호활동에 기여한 석국원(61세), 노진기(59세) 위원이 각각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수 받았으며, 2011년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대한 결산과 새해에 추진할 시책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됐다
올 한해 영주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우리지역 6개병원과 의료협약을 맺고 의료비 20% 감면혜택을 주고, 영주미용학원, 영주컴퓨터학원과도 협약을 맺고 수강료를 비롯한 모든 비용을 무료지원하고 있으며, 영주시 목욕협회와도 MOU 체결을 맺고 영주지역 22개 목욕시설에 대하여 무료이용하고 있다
또한 영주서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자립의지와 받은 만큼 되돌려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명으로 북한이탈주민 봉사단을 구성, 무료급식센타에서 무료배식, 도시락 배달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목욕시키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김광수 경찰서장은 인사말에서「무작정 도와주는 것은 그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들이 스스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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