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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유행성 독감) 유행 주의 당부

포항시 북구보건소(소장 서호승)는 관내 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가 계절인플루엔자의 한 종류이므로 신종플루 대신에 ‘인플루엔자’로 부르고 있으며, 계절인플루엔자와 같이 제3군 법정전염병에 준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해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는 이환율 및 사망률의 증가를 초래해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인플루엔자는 목이 많이 붓고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며, 38℃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이 주요증상이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합병증이 무서운 유행성 질병인 만큼 감기처럼 앓고 지나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합병증 예방과 인플루엔자 전염을 막기 위해서라도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과 청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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