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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4-H연합회 화합의 장 마련...!

울진군 4-H연합회(회장 이명창)는 봉화군 4-H연합회(회장 박우진)와 청소년의 달 행사를 8회째 공동 개최하여 심신단련과 협동심 배양 및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봉화 청량산 시설지구에서 울진․봉화 4-H연합회원 및 학생 4-H지도교사, 후원회원, 관계 내빈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매년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공동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참석회원들은 청량산 하늘다리 등반대회를 통하여 호연지기를 기르고 청량산 도립공원 문화유산 및 박물관을 탐방함으로써 이웃 고장인 봉화군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한 회원 상호 간의 우의를 다졌으며,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홍보활동도 펼쳤다.



한편, 등반대회에 참가한 매화중학교 3학년 이미설학생은 “산을 오를 땐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정상까지 올라가니 상쾌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흘린 땀의 소중함을 알았다”며 내년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명창 울진군4-H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4-H회원들은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회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4-H활동 활성화는 물론 농촌사회 청소년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경상북도 4-H 야영대회가 ‘2009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기간 중인 오는 7월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울진에서 펼쳐진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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