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김용수)은 지난 6월 15일 평해중공업고등학교 내에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하여 ‘울진영어체험센터’를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영어체험센터는 글로벌 시대 학생들의 영어 학습능력 향상과 다양한 영어학습 욕구충족을 위하여,경상북도교육청이 8천만원을 지원하고 울진군이 교육용 소프트웨어 구입 및 운영비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지원하여 영어전용교실을 구축한 것.
이 체험센터는 학생들의 실용영어 교육강화를 위한 정규수업시간과 방과 후 학습공간으로 활용함은 물론 성인을 위한 영어교육 시설이 부족한 울진 지역의 현실을 고려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야간 영어회화반과 방학 중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영어캠프 운영 등 연중 활용계획을 세워 글로벌 시대에 대응한 지역의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울진군에서는 4개의 초등학교 영어체험교실 구축과 원어민 보조강사 6명 배치지원, 영어 스피치대회 개최, 미군을 활용한 영어캠프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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