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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명·한식 전후 산불예방 총력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원주시가 입산객 증가 예상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4일 시에 따르면 3월26~4월13일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림청, 강원도청, 원주시의 합동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위법사항(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무단입산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공무원 등 890여명이 산불예방 감시 인력으로 동원되고 시와 소방서 및 경찰서, 산림항공본부, 국립공원치악산 사무소, 홍천국유림관리소, 각 사회단체, 군부대 등 민·관·군이 공조체계를 유지해 산불방지에 집중한다.

시 관계자는 “청명·한식을 전후로 입산 증가가 예상돼 산불예방 일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불법 소각행위, 산림 내 인화물질 반입 등 위법사항에 대해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단속 시기에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산불우려행위 근절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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