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타임뉴스=박정도 기자]횡성군이 지하수 방치공에 대해 조사 및 원상복구를 추진해 지하수오염을 예방할 계획이다.
2일 군에 따르면 1~3월 관내 미사용 지하수 방치공에 대해 조사한 결과 13공이 발견됐다.
발견된 방치공에 대해 군은 국토해양부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소유자에게 원상복구 명령 및 독려를 추진하는 한편 상반기 사업을 통해 7~11일 9공의 방치공을 원상복구 할 예정이다.
또한 미파악 시설과 구제역으로 미사용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사업비로 원상복구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미사용 방치공을 원상복구 해 지하수 오염 및 고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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