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타임뉴스=박정도 기자]횡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고 그에 따른 오염피해가 예상돼 사전 실태를 점검하고 순찰활동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군은 3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점검반을 편성해 하수처리장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전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빠른 조치를 통해 재해 대비·대응 할 것이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전성과 수질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정상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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