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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제 관광객 383명 방문…지역경제 활성화

[강원타임뉴스=임현규 기자]관광객이 383만명이 강원도 겨울축제를 찾았다.

축제별로는 산천어축제 140만명, 빙어축제 742000, 송어축제 507000, 태백산눈축제 466000, 홍천강꽁꽁축제 41만명, 대관령눈축제 15만명, 동강축제 14만명, 한탄강얼음트래킹 140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화천산천어축제는 겨울축제의 대명사임을 입증하듯 8년 연속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또 인제빙어축제, 평창송어축제, 태백산눈축제 등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결과는 도시군의 적극적인 홍보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한 주민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겨울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됨에 따라 축제별 현황과 개선점을 분석해 내년 콘텐츠 개발 등 겨울축제 활성화방안을 마련하고, 축제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제프로그램 개발에 힘 쓸 계획이다.

강원도 유재붕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내년에도 축제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보완·발전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하는 등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스포츠축제 프로그램도 만들어 강원도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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