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임현규 기자]태백시는 슬레이트 노후화로 석면비산에 의한 시민 건강 피해방지와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4억3100만원이 투자되며, 시는 17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철거 처리비를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9일까지 해당동주민센타에서 접수를 받으며, 주택소유자와 슬레이트 철거 처리에 대한 비용 등의 협의가 완료된 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선정된 사업대상자는 3월 중순부터 석면철거업체를 선정하고 원하는 시기에 사업을 실시하며 지원보상금 신청서를 해당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를 적법하게 철거하여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환경오염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석면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민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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