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임현규 기자]태백시는 ‘2014년 설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산소 도시 태백 이미지를 심어주고 생활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9일까지 일반시민과 동별 자생단체 등이 참여해 ‘설맞이 일제 대청소 행사’를 전개한다.
대청소는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도심하천 등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하며, 쓰레기 투기 및 발생 억제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 30일~2월2일 ‘설 연휴 상황실’을 설치하고 기동 청소 인력을 투입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시는 주요 간선도로 및 역, 공항, 버스터미널, 유원지 등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강화하는 등 무단 투기행위 계도 및 단속도 강력하게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는 30일과 2월1일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31일과 2월2일은 수거하지 않는다”라며 “생활쓰레기는 가정에 보관했다가 수거일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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