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임현규 기자]태백시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배출업소 등 특별 감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시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관련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동절기 동파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1월 20부터 2월5일까지 연휴 전·중·후 단계별로 나누어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전인 1월20일부터 1월29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사전홍보․계도와 자율점검 유도에 주력하고 연휴기간 중인 1월30일부터 2월 1일까지는 황지, 소도, 철암, 골치천 등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과 상수원지역을 중점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후인 2월 3일부터 2월 5일에는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소에 대해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특별감시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를 하게 된다.
연휴기간 중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하고 환경오염행위 발생시에는 환경신문고(128, 휴대전화 이용시:지역번호+128), 또는 환경보호과(550-2062), 시청 당직실(550-2222)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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