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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건설공사 조기 발주

[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원주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총 465개 사업에 1739억원을 재정 균형집행 대상사업으로 정하고 2014년 건설공사를 조기 발주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상사업 중 본청 및 사업소에서는 2371679억원을, 25개 읍동에서는 23060억원을 집행할 계획으로 2월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중 공사발주 및 착공한다.

면과 동지역의 주민숙원사업은 16~228일 시청 합동작업실에서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총 4개조 18명의 합동설계팀을 편성해 조사측량 및 설계를 추진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설공사 발주시기 단축은 물론 지역 건설자재를 적극 반영하고 팀원 간 각종 정보 공유를 통한 최적의 설계로 부실공사 방지 및 예산절감 등 효율적인 재정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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