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원주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및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총 465개 사업에 1739억원을 재정 균형집행 대상사업으로 정하고 2014년 건설공사를 조기 발주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대상사업 중 본청 및 사업소에서는 237건 1679억원을, 25개 읍․면․동에서는 230건 60억원을 집행할 계획으로 2월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중 공사발주 및 착공한다.
읍․면과 동지역의 주민숙원사업은 1월6일~2월28일 시청 합동작업실에서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총 4개조 18명의 합동설계팀을 편성해 조사․측량 및 설계를 추진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설공사 발주시기 단축은 물론 지역 건설자재를 적극 반영하고 팀원 간 각종 정보 공유를 통한 최적의 설계로 부실공사 방지 및 예산절감 등 효율적인 재정 집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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