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임현규 기자]영월군은 1월에 문화적으로 소외된 관내 저소득층 가정 등을 대상으로 ‘기획바우처 여행’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획여행바우처사업은 각 지자체에서 취약계층 중 가장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특성 및 대상자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저소득층중 45명을 선정, 여행 참가자와 학교일정 등을 고려해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구성했다.
대상자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이용자 중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위주로 선정하며 영월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여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경험과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