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춘천시의 중앙로 로터리로 연결되는 네 방향 중심 거리가 2016년 까지 모두 아름다운 길로 단장된다.
시는 2009년 도청로, 2013년 금강로 캠프페이지 방향에 이어 2014년에는 중앙로터리에서 약사리 고개 입구 간 가로 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억 원읜 사업비를 들여 해당 구간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 보도, 공중시설물, 상가 외관. 간판 정비 등을 통해 거리모습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중앙로터리에서 약사리 구간은 외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관광안내 기능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설명회를 거쳐 참여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014년 3월 공사에 착수해 그해 연말에 마칠 예정이다”며 “2015년에는 중앙로터리에서 옛 육림극장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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