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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목재 펠릿 보일러 15대 설치 완료

[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가 농어촌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친환경 청정 에너지 목재 펠릿 보일러 15대를 설치 완료했다.

시가 사업비 4300만원을 들여 보급한 목재 펠릿 보일러는 주택용 13대와 주민 편의용 2대이며 시에서는 가구당 설치비 470만원 중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했다.

이번에 설치한 목재펠릿 보일러는 기존 난방용 등유나 경유를 사용하는 보일러에 비해 난방비를 20~3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보일러에 쓰이는 목재펠릿은 톱밥을 분쇄해 압축한 연료로 석유 같은 화석연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청정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2009년부터 목재 펠릿 보일러 보급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89대를 보급했다”며 “또한 고유가 시대의 난방비 절감과 친환경 청정에너지 시대에 발맞춰 펠릿 보일러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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