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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감시활동 강화

[원주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원주시는 계절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하천유지 용수가 부족한 갈수기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 이달부터 2014년 4월까지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수질오염사고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유관기관 및 공무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사고발생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는 방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개조 점검반을 구성해 유류보관시설을 장기간 보관 또는 방치하는 사업장, 하천 주변의 배출업소, 축사시설, 반복위반업소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또한 시는 각 사업장에 배출시설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공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보전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밖에도 관내 주요 하천인 원주천을 비록 서곡천과 장양천 등 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하천별 순찰책임 공무원을 지정 운영해 하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수질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환경신문고(128) 또는 시청 환경과(공장페수 및 유류유출 737-3053), 생홀자원과(오수 및 축산폐수 유출 737-3104)로 신속히 신고하면 된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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