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는 친환경 콩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12월6~7일 양일간 미로면 고천마을 종합체험장(구 고천초등학교)에서 ‘제5회 친환경 컹 체험축제’를 개최한다.
친환경 콩 체험축제에서는 메주체험장, 두부·청국장 만들기, 도리깨 콩 타작, 맷돌 돌리기, 삼굿체험 등 마을의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행사와 전통문화 전시장, 곤충표본, 예 서적 등의 전시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2007년부터 유기농 콩 건강식품 생산마을로 미로면 고천ㅁ을이 지정됐다”며 “마을은 친환경 콩 체험축제를 통해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유기농 콩으로 메주와 청국장, 된장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직접 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천마을은 현재 42농가가 16ha의 밭에서 콩을 재배하고 있으며 콩 가공시설까지 갖춰 생산, 가공, 판매 활동을 모두 마을 자체적으로 처리 하며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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