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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한시적 확대 시행

[태백타임뉴스=임현규 기자] 태백시보건소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사업을 2013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의 출산 가정만 지원했으나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대상자를 확대 실시한다.

이번 확대운영 대상은 전국가구 평균 속득 51%엣 100% 가정 중 장애아·희귀난치성질환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산모, 결혼이민자 가정, 둘째아이 이상 출산 가정이다.

이번 사업 지원기간은 12일 동안이며 본인부담금 10만4000원 외 정부지원금 56만6000원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산모 주소지 보건소에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2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에서는 첫째아이는 10만원, 둘째아이는 10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월 20만원씩 1년간 지급해 오고 있으며 임부 산전검사. 철분제 및 엽산제 지원, 셋째아이 이상 출산육아용품 쿠폰지원 등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모신생아 바우처 사업은 출산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도우미를 파견해 산모와 아이를 돌보는 사업으로 출산여성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며 많은 산모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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