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타임뉴스=임현규 기자] 평창군과 원주지방환경청은 18일 오전11시30분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송천 지킴이’ 발족식을 개최했다.
‘송천 지킴이’는 한강수계 최상류인 송천의 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어 대관령면 주민과 지역 업체, 군 부대가 송천 되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보자는 취지로 7월부터 구성을 추진했다.
이번 발족식에는 대관령면 봉사단체장 및 송천수계 관련지역 이장 22명 환경전문가 등 3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김두장 대관령면장으부터 추진과정 설명이 있은 후 임시회장 선출과 정관 심의를 거쳐 발족식을 진행하며, 송천 지킴이 대표의 실천선언문 낭독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송천 지킴이 발족으로 대관령면의 젖줄인 송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가 건강한 하천으로 복원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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