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는 독거 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민원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시는 28일 오후2시 삼척시청 상황실에서 삼척우체국과 ‘소외계층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소외계층 민원·복지 서비스는 집배원이 우편물 배달시 주민불편 사항과 사회 소외계층인 노인·장애인 등의 이상 발생 상황을 시에 통보하면 시에서는 관계부서와 연계해 처리하는 서비스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가 전화로 본인확인이 필요없는 민원을 신청하면 민원서류를 발급해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전달하는 ‘민원서류 배달제’도 시행한다.
아울러 삼척시와 삼척우체국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연말 연시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민원복지서비스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의 불편 해소는 물론 시민생활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삼척시의 독거노인은 1546명으로 만 65세 이상 인구의 11%이며 거동불편 중증(1~2급)장애인은 1060명으로 총 등록 장애인의 18%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협약에 따른 사업 수혜대상자는 206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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