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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과거와 현재의 100년을 잇는 숲 조성

[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 강릉시는 저탄소 녹색시범도시로 새롭게 변화시켜 나갈 강릉의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숲을 조성한다.

시의 이번 사업은 강릉시 녹지공원사업단에서 2014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응모해 녹색사업단으로부터 기금 5억원(기금100%)을 확보해 초당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의 100여년 된 솔 숲과 녹색도시 체험센터를 연계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사업은 ‘강릉 백년이음 녹색 나눔 숲’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녹색도시 체험센터와 2018 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허균·허난설헌의 생가터를 감싸는 초당 금강솔숲과 연계해 백년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백년이음 숲을 초당동 505번지 일원에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3개의 숲으로 시간을 잇다를 테마로 초당금강솔숲을 연계하는 지역특화의 소나무 숲, 녹색도시의 이미지를 담는 탄소저감의 백합나무 숲, 녹색도시 체험센터의 상징적 이미지를 담는 자작나무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며 “과거의 100년, 현재의 100년, 미래의 100년을 잇는다는 계획으로 강릉의 자연을 나누고 문화를 나눌 수 있는 ‘백년이음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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