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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앙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성황리 열려

강릉시는 5일 오후3시 강릉중앙시장 3층 교육장에서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 = 강릉시청




강릉시는 5일 오후3시 강릉중앙시장 3층 교육장에서 강릉중앙시장 상인대학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대학 명예학장인 최명희 강릉시장, 김화묵 시의장, 김수암 시장경영진흥원 사업지원본부장, 신창락 상인대학책임교수, 졸업생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인대학은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하며 2013년 중소기업청 전통시장 활성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시장상인 61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 화 오후 7시~9시 1일 2시간씩 진행했으며 경영마인드를 갖춘 상인양성을 목표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의 2개 과정 및 현장교육을 포함해 총 20회 40시간 교육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출석률이 높고 타 교육생의 모범이 되는 졸업생 12명에게 모범생 표창장도 전수됐다.

강릉시는 2012년부터 2018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매년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상인대학 및 외국인 손님맞이 준비를 위한 외국어 기초회화 교육 등 맞춤형 상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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