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중소기업청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전년도 특구 운영성과를 전문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평가한 결과 원주시 옻․한지산업특구가 전국 151개 지역특구 중 우수지역특구로 선정돼 포상금 및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전통 옻칠공예품의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위한 노력과, 일반 시민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및 교육활동을 주 내용으로 진행하는 옻칠공예교실, 한지공예학교 및 각종 옻․한지 작품 기획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
그동안 시는 2006년 12월 28일 옻칠기공예관 등 10개소를 특구지역으로 지정받아 옻․한지 전통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하여 왔으며, 원주 옻 명품화 사업 및 원주한지 활성화(RIS)사업 등으로 연계하여 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통산업을 현대화․산업화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지역의 우수한 부존자원인 옻․한지를 고부가가치화하고 6차산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