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쓰레기감량대책 마련을 위해 금년 상반기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분석한 결과, 생활쓰레기는 전년 동기대비 10.6%증가한 반면, 음식물쓰레기는 1% 감소하였다.
2012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2011년 대비 5% 증가했던 결과와 비추어 볼 때, 2013년 상반기 발생량이 소폭이기는 하나 전년 동기대비 1%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어, 다양한 감량대책의 성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생활쓰레기 증가요인은 상반기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해 이사철 급격히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시는 일반가정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주민의식 변화를 위한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시민단체와 함께 생활실천 운동을 통해 쓰레기 종량제 조기 정착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부터 1,730여개소의 음식점을 비롯해 단독주택 1만5,100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억제하고 배출자의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해오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공동주택 60개단지 1만6,00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 RFID 개별계량 시스템을 도입, 내년부터는 전면 시행 할 예정이다.
상반기 음식물쓰레기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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