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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여름 피서철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고성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민·관·군이 함께 생활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국토대청결운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국토대청결운동의 주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각급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도로변, 마을안길, 하천변, 석호, 관광지 등의 자체정화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오는 10일을 국토대청결의날로 운영해 주민, 군장병, 유관기관,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해 담당구역 지정 정화활동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제5861부대 장병 760여명은 부대주변 및 인근마을 도로변, 하천주변, 산간계곡 등의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고성·죽왕 수협은 관할지역의 마을어촌계와 협조해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어구 및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처리하며, 5개 읍·면에서는 관내 이장단, 부녀회, 주민자치센터 등이 함께 대청소에 참여한다.

아울러 읍·면별 노인일자리 인력참여실시 및 환경정비 기간 중에도 계속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진행되는 국토대청결운동에 모든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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