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각종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7월31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 감시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총 2개반 4명의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3단계로 구분해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1단계는 오는 30일까지 관련 사업장에 대한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에 주력하고, 2단계인 오는 7월1일부터 7월31일까지는 오염 우려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도·단속과 한천 순찰을 강화한다. 또 3단계로 오는 8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시설물에 대한 복구 및 기술지원에 힘쓴다.
삼척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가 없도록 사업자는 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에 신고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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