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강릉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쓰레기 처리 관리대책을 마련해 집중 운영한다.
시는 여름휴가 기간 중 많은 인파로 인해 해변, 산간계곡, 주요 관광지에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관광지 청소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경포권 해변에는 생활쓰레기 기동청소 대책반을 설치해 하루 3차례 청소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종량제 규격봉투 판매소를 운영하고 5개 시범해변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해변과 마을관리 휴양지 등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크린업타임”을 운영해 피서객이 참여하는 자율 청소를 유도하고 음식물 수거 전용용기와 재활용품 수거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한편,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공직자와 시민단체,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정기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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