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고성군은 2011년 피서철을 맞이하여 피서지 주변은 물론 생활주변 방치쓰레기 정화활동과 병행하여 민관군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쾌적하고 청정한 피서지 유지관리와 깨끗한 고성환경 이미지를 심어주고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방치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하여 수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군은 7월 11일부터 7월 14일까지 중점 환경정비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을 비롯한 각급기관 단체, 군인, 주민 등 총 5,600여명이 참가하여 대군민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청결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5개 읍면 생활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불결지역·불량시설물 등 환경정비를 병행하여 추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및 주요 해변, 관광지, 항포구 등 취약지구를 중점정화지역으로 선정하여 주변환경 청소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집 앞, 우리동네 청소가 작은일 같지만 깨끗하고 청청한 고성을 만드는 지름길이자 국토사랑의 시작”이라며 “군민들께서는 국토 대청결운동에 동참해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정고성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동참하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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