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흥면복지지도자 협의회, 저소득 노인초청 초복 복달임 행사

[횡성=타임뉴스]안흥면 마을복지지도자협의회(회장:이현일)에서는 초복을 맞이하여 안흥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초복행사(복(伏)달임)를 갖는다.



안흥면복지협의회 회원들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무병장수하기를 기원하고, 어르신공경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자 초복을 맞이하여 7.13(수) 11:00에 안흥면 복지센터에서 복(伏)달임 행사로 관내 어르신 150명을 초청하여 삼계탕과 과일, 떡등을 대접할 계획이며

이현일 회장은 독거어르신이 증가하고 날로 각박해져는 현실에 이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간직한 회원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것을 약속했다.

복달임이란 한 여름 피로를 회복하고 더위를 면하기 위해 특별히 삼계탕을 끓여 동네 사람들끼리 함께 나눔으로써 더위를 피하고 질병을 예방한다고 믿었는데, 특별한 보약이 없던 시절에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기 위한 지혜라 할 수 있는 전통미풍양속이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