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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강좌 실시

[원주=타임뉴스]원주시(보건소)는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강좌를 7월 14일(목) 오전 10시 40분 원주가톨릭종합복지관에서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금번 강좌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치료, 대처요령 등에 대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소의 치매검사, 치매 치료비지원, 치매 환자 등록관리사업 등을 소개한다.

노령화로 인하여 치매 유병율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토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60세 이상 주민 5,460명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였고 이중 정밀검사가 필요한 164명을 원주기독병원에 의뢰하여 전문의 진단, CT, 혈액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또한 전국가구 평균소득 50%이하 가구의 치매환자는 월 3만원의 치매 약제비와 기저귀 등 치매용품을 제공하여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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