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타임뉴스]동해시는 2009년부터 시행중인 재활용 필름류 포장재(비닐류) 분리배출의 정착을 위해 필름류 전용 분리수거대 500개와 전용 수거봉투 35,000매를 제작 구입하여 관내 공동주택 및 학교, 기관 등 195개소에 7월중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필름류 전용 분리수거대에는 전용 수거봉투 또는 무색 투명봉투를 사용하여 빵, 라면, 과자, 샴프, 린스, 건어물 등의 포장재의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차곡차곡 압착하여 흐트러지지 않도록 담아 배출하면 된다.
한편, 공동주택에 대해서 “음식물쓰레기 홍보 안내판”도 함께 배부하여 2012년까지 목표로 삼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20%이상 저감 시책에 발맞출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필름류 전용 분리수거대와 수거봉투 보급으로 쓰레기로 버려지던 필름류 포장재가 분리 배출되어 재활용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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