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타임뉴스]원주시는 도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시행하는 단계동 합동청사 사거리 지하차도 개통식을 6월 30일(목) 오후 4시 지하차도 현장에서 갖고 오후 5시부터 일반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하차도 공사는 지난 2009년 2월 착공하여 약 2년 4개월의 공사기간과 약 22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으며, 총 1.03km 구간 중 BOX형 터널 145m와 터널연결 옹벽 구조물 325m 등 총 470m로서, 지하차도 명칭은 ‘단계 지하차도’로 결정하였다고 밝히고
그 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너무 컸던 만큼 하루라도 빨리 개통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우선 개통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공정은 약 98%로 주요 공종은 마무리되어 부대공사가 진행 중으로 개통 후 상부의 가 시설 공사와 접속도로 시공 등을 7월 중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지하차도를 통과한 직진차량과 서원대로방향에서 국토관리청 앞으로 우회전하여 봉학사거리로 진입하는 차량이 합류되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교통전문기관의 의견에 따라 봉학사거리에서 단계 택지 방향으로 좌회전을 금지시키고 약 500m 전방 단계지구대 앞 사거리에 U-turn하도록 교통체계가 변경된다고 밝히고 운전자들의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시 관계자는 “지하차도 개통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흐름상의 문제점 등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점검 및 반복 검토를 통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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