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타임뉴스]고성군(군수 황종국)에서는 지역여성 육의 성취감을 높이고 교육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6월 28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2011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수료식을 교과목 반별로 개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17주간 한식조리, 컴퓨터활용능력, 제과제빵 등 총 10과목에 148명이 등록 수강했으며, 이중 각 과목 출석률 70% 이상인 자만이 수료할 수 있어 10과목 105명이 수료하게 됐다.
이번 하반기 교육 수료식은 수료생 105명, 유공자 10명, 개근자 53명에 대해 강좌별 마지막 수업 후 각 반 교육실에서 수료증 전달 및 유공자 표창, 개근자 표창 등으로 진행하여 교육과정의 총 마무리와 수강생과 교육강사간의 친목도모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에 대한 의견수렴을 갖는다.
군은 하반기에도 개인의 특기나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아실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평생학습강좌와 여성회관 기술․문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차원에서 군민들의 배움은 끝이 없다”며 “여성회관에서 배운 기술과 취미, 정보화 활용능력 등을 실생활 및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써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여성이 만족하고 다변화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성복지 전당이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하반기 여성회관 교육은 총11과목에 112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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