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행사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사고 사전에 방지
[강릉=타임뉴스]강릉시는 2011년 강릉단오제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6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행사장, 운영시설, 난장, 기반시설 등 350여개 시설물에 대해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위험장소 소화기 비치여부 화기 취급점 화기와 인화물질간의 안전거리 유지 가스 연결부위 누설확인 가스용기의 전도방지조치 및 용기의 적정관리 전기배선 정리 우천시 감전방지 조치 전기시설의 안전관리 유지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 행사 시작 전 위험요인을 제거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별 안전점검 시 (사)강릉단오제위원회, (사)강릉단오제보존회의 안전관리 담당자와 함께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단오 행사장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축제 행사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이 항상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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