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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영동고속도로변 솔잎혹파리 집중 방제



[횡성=타임뉴스]횡성군은 영동고속도로변 소나무림 보존을 위한 솔잎혹파리방제 나무주사 사업을 이달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이상 기온과 생태특성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솔잎혹파리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우천면 오원리 임야를 시작으로 솔잎혹파리 피해가 심한 주영동고속도로변 600ha에 대해 6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5.26(목)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변 야산에서 방제관련 공무원 및 시공업체, 작업단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잎혹파리 방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으로는 솔잎혹파리 생활사, 솔잎혹파리 방제방법, 나무주사에 따른 안전사고예방과 응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사업의 효과 증대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2009년 840ha, 2010년 700ha 등 지속적으로 추신하고 있다.

권형석 녹색성장과장은 금년도에 “영동고속도로변에 피해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집중적인 방제로 고속도로변 경관보호는 물론 소나무림 보존에도최선을 다하여 청정녹색도시 횡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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